얼마 전 신문을 보게 되었습니다. 경비직종에 계시는 어르신께서 또!! 철도역사에서 근무하는 역무원으로 10년 혹은 20년 넘게 한자리에서 한 달에 받는 급여가 200만 원이 안된다고 기사가 기재가 되었습니다. 이제 막!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과 연봉 차이도 나지 않는데 이러한 일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 사회의 비정규직 문제가 오늘, 내일 일만은 아닌 거 같습니다. 이런 기사를 확인할 때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좌절을 할 수밖에 없고 낙담하게 만들 수밖에 업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재 우리사회 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상황이라도 부양가족을 책임을 않을 수 없는 사실이고, 평균 수명은 현 100세까지 바로 보는 100세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