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원 글로비스입니다. 30년 전과 비교해서 지금의 직업문화는 상당히 달라지고 있는 시점입니다. 주목받지 못했던 공무원은 이제 공무원 입시학원이 생길 만큼 유망 직업으로 상향 조정되었죠? 그런가 하면 과거에 많은 사람들이 선망했던 일자리 중 이 제는 설자리를 잃어버릴 만큼 존재가치가 없어진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일명 학력과잉으로 인해 대졸자가 넘쳐나서 그에 상응하는 일자 리를 얻지 못하고 하향취업을 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직종에서 오랫동안 일하지 못하고 다시 새로운 직업을 찾아서 고민하는 삶이 계속되는 사람들도 주위에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도 과학 기술의 발달과 인구증가 등으로 인해 더욱더 고갈될 천연자원으로 인해 새로운 직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 역시 사실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