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입일! 안정성이 제일 중요 합니다.

오늘은 지입 일에 대해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입 일자리?   

문의 중 가장 많이 궁금하신 부분이 바로 일에 대한 안정성입니다.

지입 일자리에 대해 안정성을 말씀드리기 전에 차량 가격도 생각을 해야 하고 똑같은 일을 하더라고

얼마나 일거리가 확보? 대해 생각을 한 번쯤 해보셔야 합니다.  

물론 안정성이 있다면 그만큼 차량의 가격은 상승하게 됩니다. 

대략 (14.5톤 파리바게트는 2억이 넘는 가격입니다.)

일에 대한 신뢰 및 중소기업 이상 대기업일 경우 흔하게 우리가 말하는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추가됩니다. 

일이 꾸준히 있고 어느 정도 급여도 보장되기 때문이죠

대기업의 경우 정식 도색 차량을 사용하게 되며 안정성도 높고 인지도도 높기 때문에 프리미엄이 붙는 것이 

기정사실입니다. 

중소기업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닙니다. 보편적으로 봤을 경우 그 수치를 말씀드리는 것뿐입니다. 

기업이 좋은지 안 좋은 지고 확인을 해야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일반 일자리도 

 나 자신에 맞는 일자리고 적성에 잘 맞는다며 그것이 바로 프리미엄 일자리입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 할지라도 자신에게 맞니 않는 다면 그만 이겠죠?

처음 지입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을 보시면 거의 비싼 차량들만 찾게 되시는 모습이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지입 일은 금액을 떠나서 얼마나 오랫동안 근무를 하실 수 있는지 가장 꼼꼼하게 확인을 해보셔야 합니다. 

좋은 차량, 수익금액이 크더라고 다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힘든 일도 있고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밤과 낮의 바뀌는 일자리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알고 계샤야 할 중요한 부분인 바로 지입차량의 소유관계입니다. 

지입을 처음이신 분들이 대부분 말씀하시게 되는데, 지입차는 운수회사 소속입니다.

넘버 자체는 법인회사에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내 차량인데  왜? 내소 속이 아니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차량등록 중에도 이와 같은 법인명이 나오기 때문에 혼선을 겪으시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차주분들께서 위수탁 계약을 하시게 되므로 운수회사에서 위탁을 받아 차량의 소유권을 법적으로 인정받게 되는 것 이랍니다.  

명의가 그렇다고 해서 차량을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판매를 하거나 기타 차량에 소유권에 대한 권리 행사는 법적으로 막혀 있으니 절대 걱정하지 마시고 안심하셔도 된답니다. 

하지만 아주 가끔 이런 목적을 갖고 만든 유령 운수 회사도 있으니 이런 부분 만큼은 미리 잘 알아보시고 회사를 결정하셔야 안전하답니다. 지입 일을 시작하기 전에 최대한 여러 가지를 모두 알아보시고 발품을 팔아서 돌아다니셔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