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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Story

지입 일자리? 그만 두는 이유가 궁금 하신가요?

주원통운 2020. 12. 15. 08:32

#지입일자리 그만두는 이유를 고민 해봤습니다.

#지입 고민중이시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한번쯤 참고 하시어 부득이한

상황을 사전에 예방차원 으로 포스팅을 해봤습니다.

지입일을 본업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의 대부분이 안정적인 직장이라는 점 때문인데

그만 두게 된다는 내용을 보고 놀라신 분들이 있으실 거라 생각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거론해서 좋을 것이 없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라 설명을 드리려 합니다.

여러가지 경우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업무에 지장 (지시 불이행, 제품 손상 )을 주는 경우

사회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계실 내용이네요?

제목 그대로 직장 상사의 요청에 불응하거나 잦은 배송 지연, 냉동/냉장 설비 관리 미숙으로 인한

제품 손상 등, 실제로 여러가지의 상황이 발생하게 됩니다.

(물론 실무자 및 관리자가 요청하는 사항이 부당한 것임이 판단되면 불응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요)

지입일자리는 차량과 넘버를 구입해서 운송계약서를 통해 계약을 하고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여기서 지입에서 근무조건을 명시하는 #화물운송계약서 대해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화물운송계약서는 운수 회사와 물류센터(원청)와 맺는 (차주를 위한) 계약서로 보통 1년 단위로 계약하며, 특이 사항이 없으면 자동 연장이 되는 것으로 계약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또한 운송계약서를 작성하였다 하더라도 직원간 트러블 및 잦은 배송 지연(정상적 경우라면 인정되겠지만 자다걸리는 등 요행을 행하다 적발 되었을 경우), 차량 관리 미숙으로 인한 제품 손상 등의 경우가 빈번하게 적발이 된다면 계약서 상의 내용을 토대로 원천으로 부터 운수회사에 이러한 근무 태만 등의 이유로 퇴사요청 공문이 발송 되며, 운수 회사는 차주에게 지입일자리 A/S 또는 매매로 방향을 잡게 됩니다.

뻔한 이야기지만 개인보다는 지입차주와 운수회사가 하나의 공동체로서 서로 양보하며 도와가면 업무 환경 개선은 물론 급여 인상적인 부분도 쉽게 협의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무슨일이는 긍적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하시는 게 중요하겠지요.

2.운수 회사가 부도 또는 사업을 접는 경우

기본적으로 지입이란 운수 회사와 위수탁계약을 하여 업무를 이행하는 것으로서

지입차주는 운수회사이 존속여부에 따라 직장이 좌/우 됩니다.

그 이유는 차량에 법인 영업용 번호판을 장착하고 일을 하게 되는데 운수회사가 사업을 접게 되면 유상 운송 행위를 할 수 없는 일반 번호판으로 변경되기 때문에 영업용 번호 판을 다시 구하지 않고서는 일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상황을 고려해 보았을때 "개인이 개인 영업용 번호판을 구입하여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겠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으실 텐데, 물론 개인 소유물로 구분이 되기 때문에 안전하다고는 할 수 있지만

그보다 더더욱 중요한 꾸준한 일자리 부분에 대해서의 안정성 및 업종의 장점을 인정받지 못한다는 불안 요소가 있겠습니다.

쉽게 설명 드려 원청이 지입을 쓰는 이유는 물류 대행 자체를 운수 회사에 맡기는 것 입니다.

여기서 발생 되는 사고 및 변수 (교통 사고, 휴무, 특이 사항, 차주 교체, 그 외 특이사항)의 모든 것을 운수 회사에서 대처를 하게 됩니다.

개별 화물로서 원청에 들어가게 되면 급여 자체도 낮을 뿐더러 발생 되는 변수에 대해 원천 관계자가 이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효율적으로 처리 해주는 지입을 더욱 선호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운수 회사에도 많은 불안 요고사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 및 피해자들에게 언급되는 지입 사기 떄문입니다.

지입 사기란 말 그대로 금전적인 피해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계약서가 없는 대형 지입 위조로 분양하는 운수회사는 아무래도 대형이기 때문에 회사 자체적 재산 규모는 타회사 보다 높겠지만 관리를 해준다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

원청과 운수 회사간 계약서가 없기 때문에 차주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 하더라도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이지요.

급여 적인 부분도 매출(정해진 수입이 아님)이기 때문에 매출 금액을 임의로 올려 광고를 통해 분양을 진행하여 훗날 피해를 입게 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있습니다.

 

입에 대해 기본적으로 가장 강조해 드리는 것이 첫번째로 지입 일자리(근무 조건) 보다는 운수 회사의 안정성(규모 및 직원 수 등) 및 체계(급여, 차량, 물류 관리)를 확인하는 것 입니다.

지입이라는 것을 투자라고 생각하고 이 회사가 진정 내 돈을 맡겨도 안전한가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확신이란 직원 수, 물류/차량/급여 담당자, 거기에 가장 중요한 단서인 화물운송계약서 보유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 하시면 됩니다.

지입일자리를 그만 두개 되는 경우에 대해 알아 봤는데요?

지입차주 분들의 고충을 많이 생각 하는 주원글로비스의 마음을 아시겠죠?

고객이 먼저 찾아오는 운수회사 그이유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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